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24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3개 세 글자:223개 💗네 글자: 249개 다섯 글자:266개 여섯 글자 이상:816개 모든 글자:1,668개

  • 종이 : (1)종이에 몇 글자 써넣은 글쪽지.
  • : (1)이쪽과 저쪽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대다 : (1)자꾸 조금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여 속의 것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발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끝이 뾰족이 조금 자꾸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발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입을 작게 벌려 소리 없이 자꾸 웃다. ‘발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보기 : (1)왼쪽으로 보기. (2)양쪽 눈이 왼쪽으로 같이 움직이는 증상.
  • 표면 : (1)제올라이트 따위의 결정성 다공질 물질에서 결정의 내부에 존재하는 표면.
  • 불꽃 : (1)불꽃이 만들어졌을 때 안쪽에 생기는 경계가 뚜렷한 불꽃. 화학 반응이 일어나고 있는 영역에 해당하며, 탄화수소를 연료로 한 불꽃에서는 청록색으로 발광하고, 환원성이 있으며 온도도 다른 부분보다 높다.
  • 갈래 : (1)근육의 이는 곳이 여러 곳일 때, 정중면 가까이에서 일어나는 부분. 위팔 세 갈래근, 장딴지근, 발의 짧은 엄지 굽힘근에서 쓰인다.
  • 뿌리 : (1)치아의 뿌리 가운데 정중면에서 멀어지는 쪽에 있는 뿌리.
  • 제혀 : (1)은촉을 은촉홈에 끼워서 두 널빤지를 마주 잇는 일.
  • 하다 : (1)‘곧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쪽다’로도 적는다. (2)‘쭈뼛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쪽다’로도 적는다.
  • 하다 : (1)흐뭇한 태도로 매우 귀엽게 살짝 한 번 웃다.
  • 가지 : (1)동맥, 신경, 정맥, 간관에서 정중면부터 멀어지는 방향으로 달리는 가지.
  • 혀염 : (1)헤르페스바이러스로 인하여 혀의 반쪽과 볼의 안쪽 면에 물집이 생긴 상태.
  • 구역 : (1)오른쪽 허파의 중간엽의 두 구역 가운데 더 가쪽의 것.
  • 이동 : (1)혈액 내에 미성숙한 세포가 현저히 증가하여 미성숙 세포와 성숙 세포의 균형이 미성숙 쪽으로 치우친 상태.
  • 다리 : (1)어떤 구조가 다리처럼 둘로 갈라지는 것의 가쪽 부분. 얕은 샅굴 구멍, 큰 콧방울 연골, 가로막에서 사용된다.
  • 구두 : (1)‘뾰족구두’의 방언
  • 내장 : (1)결합 조직성 막으로 심장 따위와 같은 내부 장기를 싸고 있는 층.
  • 뒤 가 : (1)척수 회색질의 앞 기둥에서 뒤 가쪽에 있는 신경핵.
  • 데이 : (1)‘애꾸’의 방언
  • 정렬 : (1)페이지의 왼쪽 끝이 가지런하게 되도록 페이지의 문자 프린트 위치를 조절하는 일. (2)레지스터의 내용을 왼쪽 방향으로 자리 이동하여 최고위의 자리가 레지스터 내의 지정된 위치에 오도록 하는 일. (3)숫자를 미리 정한 자릿수에 맞추기 위하여 왼쪽으로 이동시켜 배열하는 작업.
  • 같다 : (1)매우 귀하고 소중하다.
  • 뒤 핵 : (1)시상 등쪽 핵의 부분을 이루는 신경핵. 띠 이랑과 연결을 이룬다. (2)다리뇌에서 다리뇌핵의 일부를 이루는 신경핵.
  • 앞 배 : (1)시상 배쪽 핵에서 가장 앞쪽에 있는 신경핵. 창백핵에서 섬유를 받고, 이마엽 겉질과 운동 앞 겉질로 섬유를 보낸다.
  • 앞 안 : (1)시상 앞 핵 가운데 앞 안쪽에 있는 신경핵.
  • 돌림 : (1)한쪽 눈의 안구가 위쪽으로 회전하는 현상.
  • : (1)음식을 시원스럽게 먹지 아니하고 께지럭대며 조금씩 다랍게 먹는 모양.
  • 알 모형 : (1)강입자가 점과 같은 구성물인 파톤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하는 모형. 1969년에 미국의 물리학자 파인먼(Feynman, R. P.)이 높은 에너지를 가진 강입자간의 충돌을 해석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안하였다.
  • 에지 : (1)인라인 스케이트에서 양발의 움푹 들어간 부분 아래에 있는 바퀴 날.
  • 발이 : (1)어느 정도 일본 문화에 물들었거나 일본의 피가 섞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선수 : (1)운동 경기에서 특정한 역할만을 수행하거나, 특정한 부분에서만 재능을 보이는 선수.
  • 부모 : (1)아버지나 어머니 중 어느 한쪽이 없는 어버이. 홀아버지나 홀어머니를 이른다.
  • 이음 : (1)두 목재를 서로 반턱이 지게 깎아 잇는 일.
  • 사랑 : (1)남녀 사이에서 한쪽만 상대편을 사랑하는 일.
  • 무대 왼 : (1)관객을 향하고 있는 배우의 입장에서 본 무대 중심선의 왼쪽 구역. 관객의 입장에서 볼 때는 무대의 오른쪽에 해당한다.
  • 시리 : (1)‘별스레’의 방언
  • 경사 : (1)도로의 곡선부에서 내측에 대하여 외측을 높인 횡단 경사.
  • 기관 : (1)실린더의 한쪽 공간만 작업 공간으로 쓰는 왕복 기관.
  • 매듭 : (1)생강 쪽처럼 생긴 매듭. 석씨매듭, 장구매듭 따위의 기초가 되며, 삼작노리개, 부채 끈 따위에 쓰인다.
  • 여수 : (1)받는 일 없이 일방적으로 꾸어 주기만 함. 또는 그런 일.
  • 뇌실 : (1)좌우 대뇌 반구의 내부에 각각 하나씩 있어, 투명한 뇌척수액이 가득 차 있는 부분.
  • 종아리 : (1)다리에서 종아리뼈가 있는 방향. 무릎과 발목 사이에서 가쪽을 이른다.
  • 망치 : (1)판금을 가공하는 데에 사용되는 수공구 망치의 일종. 한 면은 둥그렇고 평평하며, 다른 면은 손잡이와 평행한 도끼날과 같이 뾰쪽하게 되어 있다.
  • 허다 : (1)‘뾰족하다’의 방언
  • 덩이 : (1)첫째 목뼈의 양쪽 옆에서 머리를 받칠 수 있도록 두꺼워진 부분. 이 부분의 윗면은 뒤통수뼈의 관절 융기와 관절을 이룬다.
  • 귀잡이 : (1)직각으로 만나는 모서리를 버티기 위하여 빗대는 짧은 쪽.
  • 마늘 : (1)‘육쪽마늘’의 북한어.
  • 마늘 : (1)마늘의 하나. 줄기가 굵지 못하며 잎은 가늘고 종이 서지 않는다. 20~30개의 마늘쪽이 있다. 저장이 잘되며 이듬해 봄까지 먹는다.
  • 대다 : (1)입으로 힘차게 빠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족족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입맞춤을 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오룬 : (1)‘오른손’의 방언
  • 널무늬 : (1)‘쪽매널무늬’의 북한어.
  • 부위 : (1)몸의 중심 또는 어떤 기관의 이는 곳으로부터 떨어진 쪽에 위치한 부위.
  • 다리 : (1)코 내부의 연골 중에서 안쪽 세로 부위.
  • 호리 : (1)흙밥을 한쪽으로만 뒤집을 수 있게 만든 호리.
  • 잘대다 : (1)음식을 시원스럽게 먹지 아니하고 께지럭대며 다랍게 조금씩 먹다.
  • 오른 : (1)연극에서, 무대를 여섯 구역으로 나누었을 때 오른쪽의 앞에 해당하는 구역.
  • 하다 : (1)‘실쭉하다’의 방언
  • 재면 : (1)원목의 수심에서 가까운 쪽의 재면.
  • 가매 : (1)‘가맛바가지’의 방언
  • : (1)흐뭇한 태도로 매우 귀엽게 자꾸 살짝 웃는 모양.
  • 가새 : (1)사각형 모양의 틀 안에 대각선으로 하나의 가새만 사용하는 방식.
  • 여백 : (1)워드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작성되는 문서에서 종이의 왼쪽으로부터 문자가 시작되는 위치 사이의 여백.
  • 구역 : (1)오른 허파에서 중간엽의 두 구역 가운데 안쪽의 것.
  • 렌즈 : (1)‘접안렌즈’의 북한어.
  • 입술 : (1)배아에서 주머니배 구멍의 양쪽 가장자리. 이것은 등쪽 입술과 배쪽 입술을 연결한다.
  • 잎꼭지 : (1)‘소엽병’의 북한어.
  • 손바닥 : (1)손의 안쪽.
  • 날개 : (1)축구나 하키 따위에서, 전위(前衛) 중 왼쪽에 해당하는 위치. 또는 그곳을 담당하는 선수.
  • 뒤 가 : (1)척수 회색질의 뒤뿔 꼭지를 덮는 얇은 신경 섬유 다발. 세로로 달리며 이웃한 척수 분절과 연결된다.
  • 되다 : (1)엇나가거나 반대가 되다.
  • 오른 : (1)연극에서, 무대를 여섯 구역으로 나누었을 때 오른쪽의 뒤에 해당하는 구역.
  • 입술 : (1)동물의 태생기 초기에 창자배가 형성되는 동안 볼 수 있는 포배공의 가장자리 주름. 신경 조직의 근원이 된다.
  • 소발 : (1)푹 삶아 뼈를 제거한 소의 족을 양념장에 재웠다가 표고, 통고추, 은행, 잣을 넣고 그릇에 담아 찐 음식.
  • 장막 : (1)척추동물의 배자에서 옆 중배엽이 두 층으로 분화될 때 생성되는 구조로 외배엽 및 체절 중배엽으로 이루어진 배아 체벽.
  • 전지 : (1)산화 반응과 환원 반응이 일어나는 각 부분의 전지. 전지는 산화 반응과 환원 반응이 일어나는 부분을 염다리나 격막 등으로 분리시켜 놓아 전자가 도선을 통해 이동하도록 만든 장치이다.
  • 사업 : (1)기업이 상품을 생산하거나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외부의 도움을 받음으로써 이익을 분배해야 되는 사업. (2)예상했던 것보다 부족한 결과를 낳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멍 : (1)넷째 뇌실에서 거미막밑 공간과 통하는 양쪽 가쪽의 구멍.
  • 무대 앞 : (1)본무대 중 객석에 가까운 쪽.
  • 뿌리 : (1)뿌리가 여러 개인 치아의 볼쪽에 있는 뿌리.
  • 결절 : (1)목말뼈의 뒤 돌기에서 긴 엄지 굽힘근 힘줄 고랑의 가쪽에 솟은 부분.
  • 복사 : (1)발회목 바깥쪽에 뼈가 돌출한 부분. 종아리뼈의 아래쪽 끝부분이다.
  • 감잡이 : (1)감잡이의 낱개.
  • 췌장 : (1)배아의 간 곁주머니에서부터 배쪽으로 뻗어 나가 장차 이자가 될 부분. 이것은 성인에게서 이자 머리와 이자관의 주된 부분을 이룬다.
  • 잎이끼 : (1)푸른쪽잎이낏과의 잎 모양 이끼. 잎은 2~3회 새 깃 모양으로 갈라졌으며, 홀씨는 둥근 모양으로 겉이 돌기로 덮여 있다. 썩은 나무나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주름 : (1)손톱이나 발톱과 접하는 몸쪽의 피부 주름.
  • : (1)여럿이 다 끝이 날카로운 모양. ‘빼족빼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훌쩍훌쩍’의 방언
  • 무대 뒤 : (1)본무대 중 객석에서 먼 쪽. 초기 프로시니엄 무대에서 원근법을 강조하기 위해 무대 바닥을 경사지게 하여 뒤쪽을 높인 데서 유래한다.
  • 간디 : (1)‘간데족족’의 방언
  • : (1)속의 것이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자꾸 조금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는 모양. ‘발쪽발쪽’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입을 작게 벌려 자꾸 소리 없이 웃는 모양. ‘발쪽발쪽’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끝이 뾰족이 조금 자꾸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모양. ‘발쪽발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복막 : (1)복벽, 골반벽, 가로막의 아랫면을 덮고 있는 복막.
  • 췌장 : (1)배아의 이자(胰子) 원기(原基) 부분. 간싹 위쪽의 앞창자 내배엽으로부터 등쪽으로 싹이 나온다.
  • 주름 : (1)손톱이나 발톱과 접하는 옆쪽의 피부 주름.
  • 박세간 : (1)보잘것없는 하찮은 살림살이 도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돌기 : (1)왼쪽 회전이나 왼쪽 회전을 유발하는 어떤 결정이나 용액.
  • 북새 : (1)‘아침노을’의 방언
  • 교두 : (1)앞니를 제외한 치아의 씹는 면에서 혀쪽에 솟아오른 부분.
  • 무이판 : (1)가늘고 길게 켠 막대기나 좁은 판자를 촘촘히 박아 넣고 겉에 종잇장처럼 얇게 깎은 나무 판이나 합판을 붙인 판. ⇒남한 규범 표기는 ‘쪽모이판’이다.
  • 입술 : (1)배아에서 주머니배 구멍의 배쪽 가장자리. 등쪽 입술이 나타난 후에 생기며, 가쪽 입술에 의해 등쪽 입술과 연결된다.
  • 은장 : (1)널과 널을 맞대고 그 가운데에 나비장을 끼워 벌어지지 아니하게 하는 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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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실전 끝말 잇기

쪽으로 시작하는 단어 (218개) : 쪽, 쪽가래나무, 쪽가위, 쪽갈비, 쪽거울, 쪽걸상, 쪽구들, 쪽구름, 쪽그림, 쪽글, 쪽 기술 언어, 쪽김치, 쪽꼬투리, 쪽꼬투리열매, 쪽꼭지, 쪽 나눔, 쪽나무, 쪽낭그, 쪽널, 쪽널마루, 쪽널무늬, 쪽니, 쪽다리, 쪽다지, 쪽달, 쪽달기계, 쪽달이, 쪽담, 쪽대, 쪽대기 ...
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1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쪽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24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